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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0.12

박 대통령, 미국 공식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공식방문하여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 대통령은 14일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로 일정을 시작하여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센터인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해 우주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 양국간 첨단산업 분야 비즈니스 협력 증진을 강조한다.

이튿날에는 펜타곤을 방문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한다. 이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관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한미 관계발전 방안과 아·태 및 글로벌 차원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박근혜 대통령이 13일부터 미국을 공식 방문,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이 13일부터 미국을 공식 방문,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은 16일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및 오찬 회담을 갖고 공동기자회견을 연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강력하고 진화하는, 역동적인' 한미 동맹관계를 재확인하고 한미 동맹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한반도 정세와 관련,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간의 대북 공조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전략적 도발 대응 및 의미 있는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정상은 동북아 역내 평화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의하고 조율한다. 두 정상은 또, 글로벌 문제에 대한 양측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파트너로서 협력 지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11일 춘추관에서 이번 주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11일 춘추관에서 이번 주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연합뉴스, 청와대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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