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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0.06

박 대통령, ‘조국발전의 가교역할을 한 재외동포들에 감사’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곳곳에서 성공신화를 써가고 계신 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 성공신화가 조국의 변화와 혁신에 기여하고 뒷받침할 수 있도록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5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외에서 활약 중인 동포들을 향해 “항상 대한민국을 생각하면서 조국이 어려울 때 열사의 나라에서 땀을 흘리고, 간호사와 광부로 나서서 헌신적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통일은 민족의 새로운 희망을 열어나가는 길이자 동북아와 세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인류 번영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동포 여러분께서 각국에서 ‘통일 전도사’가 되어 한반도에 평화통일을 이루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한글 교육 등 정체성 교육지원과 장학사업 확대, 청소년 교류 사업 강화, 대한민국과 동포사회간 네트워크 강화 등 정부차원의 노력을 약속하며 “한민족이 하나로 단합해서 세계 속에 당당하게 우뚝 설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재외동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동포들에게 민족의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10월 5일을 ‘세계한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jiae5853@korea.kr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제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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