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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0.05

한국, G20국가와 관광산업 발전방안 논의

G20국가 관광장관들이 지난 9월 30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6차 T20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G20국가 관광장관들이 지난 9월 30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6차 T20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G20국가 관광장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광분야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관광, 중소기업과 고용 창출’을 주제로 열린 ‘제6차 T20 관광장관회의’가 지난 9월 30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렸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 관광산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례를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의 주요 홍보활동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김 차관은 한국의 ‘창조관광’ 사업, 관광 분야 중소기업 성장과 벤처기업 창업 촉진, 그리고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창조관광’ 사업은 관광 벤처기업들에게 컨설팅, 교육,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한국정부의 정책사업이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제6차 T20 관광장관회의’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분야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제6차 T20 관광장관회의’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분야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T20 관광장관회의’는 지난 2009년 ‘제18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창설된 G20국가 관광장관들의 모임으로, 관광산업의 위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광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광이 세계 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력과 관광 고용에 대한 통계와 연구 장려, 국가 정책 개선, 그리고 녹색 일자리 창출 등 ‘모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을 권고하는 ‘안탈리아 선언문’을 채택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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