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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0.02

완연한 가을

선명한 푸른빛 가을하늘이 돋보인 2일 한강의 아침.

▲ 선명한 푸른빛 가을하늘이 돋보인 2일 한강의 아침.

가을비가 내리고 맞이한 2일 아침 한국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추위’란 단어가 어색하지 않는 쌀쌀한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은 옷장 속에 넣어 두었던 외투를 꺼내 입었고 목도리를 한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기상청은 서울 오전 7시 기준으로 수은주가 전날보다 10도 가량 떨어진 8.6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전 8.1도, 전주 9.4도, 광주 11.3도 부산 13도를 각각 기록하며 이번 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특히 영하권을 기록한 설악산에는 지난해 보다 5일 빨리 얼음이 얼었다. 기상청은 오는 12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제1 한강교 가운데 자리잡은 노들섬의 논에는 벼들이 따사로운 가을볕과 허수아비의 보호를 받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노들섬 텃밭에는 벼를 비롯해 다양한 채소와 과실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2
제1 한강교 가운데 자리잡은 노들섬의 논에는 벼들이 따사로운 가을볕과 허수아비의 보호를 받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노들섬 텃밭에는 벼를 비롯해 다양한 채소와 과실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 제1 한강교 가운데 자리잡은 노들섬의 논에는 벼들이 따사로운 가을볕과 허수아비의 보호를 받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노들섬 텃밭에는 벼를 비롯해 다양한 채소와 과실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2일 오전 목도리와 외투를 챙겨 입은 사람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 2일 오전 목도리와 외투를 챙겨 입은 사람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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