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9.24
한중, 보건의료협력 확대
▲ 배병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오른쪽)과 중국 허난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의 취제 부주임이 21일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보건의료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중국 허난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와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의로 양국은 의료기술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인 면허인정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한국 의료기관, 제약, 의료기기들이 중국 허난성에 더욱 쉽고 빠르게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체결에 앞서 열린 ‘중국 의료특구(Medical City) 사업설명회’에서는 허난성, 산둥성, 랴오닝성, 장쑤성 등 중국 의료특구 4곳과 한국의 169개 의료기관들, 그리고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가해 각국의 보건의료산업 현황과 특성, 진출전략 등을 공유했다.
양국의 의료분야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의료인 인허가 간소화, 토지가격 인하, R&D 유치 우대 등 중국의 의료특구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인센티브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jiae5853@korea.kr
▲ 배병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오른쪽)과 중국 허난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의 취제 부주임이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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