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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9.18

광복 이후 한복의 70년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는 한복 특별전시회에서는 지난 70년 동안의 한복문화 흐름을 엿볼 수 있다.

▲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는 한복 특별전시회에서는 지난 70년 동안의 한복문화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지난 70년 간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변모되어온 한복의 역사를 쉽게 알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계속되는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은 광복 이후 기능, 소재, 색상, 양식에서 변화를 겪어온 한복들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 70년 동안 한복 문화의 흐름에 맞춰 6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이승만 한국 초대 대통령의 착용했던 한복에서 부터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 이후, 주요 행사 및 순방에서 입었던 한복이 전시돼 있다.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 만찬’, ‘한•미동맹 60주년기념 만찬’, ‘숭례문복구 기념식’에서 입었던 한복과 함께 해외 순방에서 한복을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전시돼 있다.

▲ ‘광복 70주년 기념 한복특별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 만찬’, ‘한•미동맹 60주년기념 만찬’, ‘숭례문복구 기념식’에서 입었던 한복과 함께 해외 순방에서 한복을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전시돼 있다.

한국 전쟁 이후, 물자가 부족했던 지난 1960년 대, 수입된 나일론과 비로드 원단을 사용해 제작한 한복에서부터 1990년 대 이후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생각이 접목된 한복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해온 이야기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와대 사랑채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는 점을 감안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국 드라마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야경꾼 일지’ 속에서 주인공들이 입었던 한복들도 전시되어 있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이번 한복 특별전에서는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이 시청한 드라마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야경꾼 일지’에서 주인공들이 입었던 한복도 전시돼 있다.

▲ 이번 한복 특별전에서는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이 시청한 드라마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야경꾼 일지’에서 주인공들이 입었던 한복도 전시돼 있다.

저고리와 치마가 분리된 전시 코너에서는 한복이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온 디자인의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

▲ 저고리와 치마가 분리된 전시 코너에서는 한복이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온 디자인의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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