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9.18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아찔한 종목들
▲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린다. 사진은 고공낙하 종목에 출전한 선수의 경기모습.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역대최대인 122개국 9천여 명의 육·해·공군, 그리고 해병들이총 24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 가운데는 ‘세계군인체육대회’라는 대회 명칭에 걸맞게 다른 스포츠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종목들이 있다.
지상 3km 높이에서 떨어지며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고공낙하’ 종목은 지켜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1km 넘는 높이에서 떨어져 지정된 곳에 착지하는 ‘정밀착지’ 종목도 있다. 이 종목은 착지 지점을 cm단위로 정밀하게 책정해 우열을 가린다.
‘해군 5종’에서는 잠수 구간을 비롯해, 총을 들고 헤엄치는 구간, 수류탄 투척, 허들, 터널 통과 등 수 많은 장애물로 가득한 125m를 건넌 뒤 바다로 뛰어든다. 헤엄쳐서 모형인형으로 만들어진 익수자를 구조한 후, 다시 물속에서 다양한 장애물들을 통과해야 한다.
‘육군 5종’ 경기도 흥미진진하다. 표준 소총사격, 장애물 달리기, 장애물 수영, 투척 등 총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5m 높이의 높은 장애물과 2m 깊이의 구덩이를 통과하고, 표적에 정확히 수류탄을 던지는 등 5개 모든 종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선수가 우승한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jiae5853@korea.kr



▲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는 일반 스포츠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고공낙하, ‘공군 5종’, ‘해군 5종’, ’육군 5종’ 등을 포함 총 24개 종목에서 세계 122개국의 군인들이 세계 최고의 군인자리를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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