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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9.18

박 대통령, ‘뉴스테이는 새로운 주거모델’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인천 도화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설명을들으며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박근혜 대통령,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인천 도화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설명을들으며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유정복 인천시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박근혜 대통령,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뉴스테이는 시장변화에 대응해 민간기업이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주거모델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인천시 도화동에서 열린 ‘1호 뉴스테이 착공식’에서 중산층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는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의 출발을 축하했다.

박 대통령은 “(뉴스테이는) 기존 공공 임대주택과 달리 무주택 여부나 소득 여건에 상관없이 청약 할 수 있고, 8년간 이사걱정 없이 거주 할 수 있으며 임대료 인상도 연간 5% 이내로 제한된다”며 “뉴스테이와 경쟁해야 되는 주변의 임대주택들도 이제는 과도한 임대료를 요구하기 힘들어져서,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택과 주거서비스를 결합한 ‘뉴스테이’는 맞벌이 부부,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에 맞춰 육아, 청소, 보안, 헬스케어 같은 특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열린 ‘1호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새로운 주거모델의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열린 ‘1호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새로운 주거모델의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테이가 확산되어 임대주택의 새로운 대안으로 정착된다면 주택의 개념을 소유에서 ‘거주’로 전환하는 ‘중산층 주거혁신’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박 대통령은 “(올해) 1만 8천호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6만호 이상의 뉴스테이를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 확충을 위해 맞춤형 주거지원 체계를 갖추고,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7월부터는 맞춤형 주거급여를 시행해서 임대료를 부담하기 어려운 가구에 대해 주거비를 직접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상가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10월 첫 입주를 시작하는 행복주택은 직장이나 학교가 가까운 지역에 14만호를 공급해서 젊은 세대들이 집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른신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공공실버주택’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인천 도화 뉴스테이’ 착공식을 마친 뒤, 뉴스테이 모델하우스에서 입주예정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인천 도화 뉴스테이’ 착공식을 마친 뒤, 뉴스테이 모델하우스에서 입주예정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부가 지난 1월 13일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방안’을 발표한 이후, 첫 삽을 뜨게 된 ‘인천 도화 뉴스테이’는 대림산업·인천도시공사·주택기금이 공동투자해 총 2,105 세대를 공급하며 선정된 입주자들은 오는 2018년 2월 뉴스테이에 입주 할 예정이다.

전한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hanjeo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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