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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9.17

박 대통령, 유엔 총회•정상회의 계기 뉴욕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개발정상회의’와 ‘제70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9월 25일부터 4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가 열리는 26일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과 유엔개발계획(UNDP)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 주최하는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 및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는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승계해 2016년부터 15년 간 국제개발협력의 지침이 될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가 채택될 예정이다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27일에는 미첼 바첼렛(Michelle Bachelet) 칠레 대통령과 함께 ‘유엔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Interactive Dialogue) 세션을 공동 주재한다. 이어 기후변화주요국 정상 오찬회의에 참석하여 올해 말 파리에서 열리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의 성공적인 신기후체제 도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박 대통령은 28일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창설 70주년을 맞은 유엔의 성과 및 향후 방향과 금년 총회 주요 의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밝히고 평화, 안보, 개발, 기후변화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기여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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