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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9.17

박 대통령, 청년일자리 해결 위해 2천만원, 월급 20% 기부

박근혜 대통령은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마련된 ‘청년희망펀드’에 2,000만원을 기부하고, 매달 월급의 20%를 납부하기로 했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7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박근혜 대통령은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마련된 ‘청년희망펀드’에 2,000만원을 기부하고, 매달 월급의 20%를 납부하기로 했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7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제안한 ‘청년희망펀드(가칭)’ 조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고, 매달 월급의 20%를 펀드에 납부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청년희망펀드’ 조성 관련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펀드 조성 및 활용 방안과 펀드를 관리·운영하게 될 ‘청년희망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구직자에 대한 지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와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 청년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 펀드는 사회적 대타협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개혁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그리고 공공기관장부터 우선 참여하기로 했다”며 “더 나아가 사회지도층, 공직사회, 민간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5월 충청남도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5월 충청남도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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