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9.16

한국, UNWTO 회원국과 관광 협력 확대 모색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4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제21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4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제21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21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관광산업분야의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4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을 비롯, 158개 UNWTO 회원국 관광 장·차관 등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종덕 장관은 대다수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항공편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관광과 항공산업 간 동반자적 관계 구축과 항공부문의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광-포괄적 발전과 사회변화 조성’을 주제로 한 본회의에서 김 장관은 중동호흡기질환 메르스(MERS) 직후 위축된 관광산업을 관광우호사절단 파견, 한류스타를 활용한 광고, 동남아 국가에 대한 한시적 단체비자 수수료 면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 등 한국 정부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조기에 회복시킬 수 있었던 사례들을 소개했다.

개막식 참석 후 김 장관은 리진자오(Li Jinzao) 중국 여유국장, 산드라 하워드(Sandra Howard)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관광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산드라 하워드 차관은 지속 가능한 관광과 빈곤 퇴치를 위해 한국이 주도하는 ‘국제스텝기구 (International Sustainable Tourism-Eliminating Poverty Organization, ST-EP)’의 조속한 설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4일 ‘제21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막식에 참석 후 리진자오 중국 여유국장(사진 위, 오른쪽)과 산드라 하워드(사진 아래)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차관과 만나 양국의 관광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2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4일 ‘제21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막식에 참석 후 리진자오 중국 여유국장(사진 위, 오른쪽)과 산드라 하워드(사진 아래)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차관과 만나 양국의 관광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4일 ‘제21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막식에 참석 후 리진자오 중국 여유국장(사진 위, 오른쪽)과 산드라 하워드(사진 아래)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부 차관과 만나 양국의 관광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 코리아넷 뉴스의 저작권 정책은 코리아넷(02-2125-350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