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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8.19

한국, 국제기능올림픽대회서 종합 우승 거둬

한국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경기장에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 선수단이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통산 19번째 종합우승, 그리고 5연패를 달성한 것.

주최국 브라질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60개국의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2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선수들은 총 50개 직종의 경기에서 승부를 겨뤘다. 한국은 컴퓨터정보통신, 모바일로보틱스, 자동차정비, 제빵, 용접, 웹디자인, 귀금속공예 등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자동차정비 직종에 출전한 현대자동차 소속 서정우(20)는 출전한 선수들 중 최고 득점을 얻어 대회 MVP선수에게 수여하는 ‘알베르트 비달상(Albert Vidal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막식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지난 11일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막식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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