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8.18
사진으로 느끼는 한국 관광의 매력
▲ ‘제43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겨울동화 속 안압지’. 경주 안압지의 눈 내리는 풍경을 담았다.
눈송이가 호수와 궁 위로 내려앉으며 포근하고 평화로운 모습을 연출한다.
신라 왕이 풍류를 즐기던 경주 안압지의 눈 내리는 풍경을 담은 이 사진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제43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올해 공모전은 풍경, 음식, 한류 등 5가지 핵심 키워드인 ‘5K’(K-Food, K-Wave, K-Spirit, K-Place, K-Style)를 주제로 정했으며 약 1만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 금상으로 선정된 ‘Colors of Life’는 먹거리를 주제로 노량진 수산시장의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을 역동감 있게 표현했다.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먹거리(K-Food)를 주제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활기찬 모습을 포착한 ‘Colors of Life’가 차지했다.
그 밖에도 7점의 수상작들은 대부분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특히 제주도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작품 2점이 나란히 은상을 차지했다.
▲ 은상 수상작 ‘산방산의 아침’. 갈대밭 가운데 우뚝 솟은 산방산의 아침 모습을 담고 있다.
▲ 은상 수상작 제주도 ‘아끈다랑쉬 오름’은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에 돋보이는 오름의 모습을 포착했다. ‘오름’은 제주도의 소형 화산체이며 ‘아끈’이란 제주 말로 ‘작은’을 뜻한다.
전과 달리 올해 공모전에는 ‘외국인 부문’과 ‘네티즌이 뽑은 사진’ 특별상이 신설됐으며 유채꽃 축제 풍경을 찍은 ‘유채꽃 축제’, ‘내장사 설경’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뽑힌 총 9점의 작품은 한국관광공사 온라인 사진갤러리( http://gallery.visitkorea.or.kr)를 비롯,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arete@korea.kr
▲ 외국인부문 특별상 수상작인 ‘유채꽃 축제’.
▲ 전북 정읍시 내장사의 모습을 찍은 네티즌 특별상 수상작 ‘내장사 설경’.
▲ 동상 수상작인‘황매산의 산정’은 경남 합천군 황매산의 풍경을 담았다.
▲ 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하얀 세상’.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소재로 했다.
▲ 동상 수상작인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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