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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8.10

국민과 함께 비추는 광복의 빛

광복7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해외 14개국에서는 광복 70주년 경축식과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과 교민들이 함께 사진전시회, 기념공연 등이 열린다.

해외 14개국에서는 광복 70주년 경축식과 함께 사진전시회, 기념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 해외 14개국에서는 광복 70주년 경축식과 함께 사진전시회, 기념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가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광복70년 경축음악회도 마련됐다. 16일 오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함께하는 대한민국’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출연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5백여 명의 합창단이 함께 한다.

광복70년 경축음악회도 마련됐다. 16일 오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함께하는 대한민국’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출연하고 각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5백여 명의 합창단이 함께 한다.

'보훈’, ‘호국’, ‘통일’을 의미하는 3개의 빛줄기로 밤하늘을 수놓을 ‘통일의 빛’ 행사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후 8시부터 4시간 동안 열린다. 이 행사는 국가를 위한 희생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국민통합의 호국정신으로 화합과 통일의 꿈을 이뤄가려는 염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복70주년을 맞이해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 광복70주년을 맞이해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1일부터 10일 동안 서울스퀘어에서 국민이 참여해 만든 태극기를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가 전시된다. 이와 연계하여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약 2.5km거리에 8백15개의 태극기등 거리가 조성된다.

한편 2만5천개의 LED 조명등으로 만들어진 대형 태극기 형상이 31일까지 대전현충원의 밤을 밝힌다. 대형 LED 태극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의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가보훈처
jun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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