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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6.23

미래 패럴림픽 선수의 꿈, 한국이 함께 합니다

아프리카 르완다부터 남미 에콰도르, 말레이시아까지, 총 10개국 56명의 해외 장애청소년 스포츠 선수들과 임원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경기도 이천의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오늘의 꿈, 내일의 패럴림픽으로!(Now Dream, Tomorrow Paralympian)”라는 슬로건으로 22일부터 7월1일까지 열리는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창립 10주년을 맞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국가의 청소년 선수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기량 향상과 패럴림픽 선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됐다.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네팔 장애청소년 선수들.

▲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네팔 장애청소년 선수들.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에 참가하는 10개국 장애청소년 선수들이 22일 이천훈련원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에 참가하는 10개국 장애청소년 선수들이 22일 이천훈련원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행사 기간 ‘스포츠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양궁, 휠체어테니스, 탁구, 수영, 보치아의 5개 종목에 대한 교육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로 전문지도자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 탁구선수 김병영, 휠체어테니스 선수 이하걸 등 패럴림픽 출전선수들도 청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자리에 나선다.

캠프 프로그램에는 한국문화 이해증진을 돕는 문화체험 투어, 이웃국가 장애청소년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친교의 기회도 포함되어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arete@korea.kr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 포스터.

▲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 포스터.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포스터.

▲ ‘장애인스포츠 개발 캠프’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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