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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6.22

한국 ICT기업 유럽진출 본격화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영국 런던을 찾았다.

지난 16일 국내 ICT 제품 및 기술들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2015 K-Global@런던’이 런던에서 3일간 열렸다.

런던 각지에서 개최되는 50개 이상의 ICT행사의 축제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London Technology Week) (6/15~21)’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방송콘텐츠, 스타트업 등 84개 국내 기업과 300여 명의 해외 구매자들이 참석했다.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K-Global@런던’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하고 있는 한국 ICT기업 관계자들.4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K-Global@런던’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하고 있는 한국 ICT기업 관계자들.3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K-Global@런던’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하고 있는 한국 ICT기업 관계자들.2

▲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K-Global@런던’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하고 있는 한국 ICT기업 관계자들.

16일 ‘한·영 ICT 혁신 포럼’에서는 한국과 영국의 ICT 정부 관계자들과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혁신전략과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전시상담회에는 모바일·솔루션,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분야의 31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하고, 브리티쉬텔레콤(British Telecom), 테스코(Tesco) 등 영국, 유럽지역 구매자 300여 명과 1:1 상담을 가졌다.

또한 국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10개 미디어 기업은 영국공영방송 BBC 등 주요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방송콘텐츠 상영회 및 상담회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파이어니어(Pioneer), 디스커버리(Discovery) 등 현지사업자와 국제 공동제작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공동 투자협력의 기회도 얻었다.

‘2015 K-Global@런던’ 한국관 부스.2
‘2015 K-Global@런던’ 한국관 부스.

▲ ‘2015 K-Global@런던’ 한국관 부스.

 

 

글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미래창조과학부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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