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6.21
미국 질병통제센터 감염병 전문가 메르스 협력차 방한
미국 질병통제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감염병 전문가들이 한국과 메르스 공동대응을 위해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1일 미국 CDC의 감염병 및 역학조사 전문가 관계자 7명이 방한, 한국질병관리본부 및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22일부터 메르스 관련 기술적인 협력(technical cooperation)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활동에는 메르스 관련 회의, 실험실 분석, 현장 방문 등이 포함되며 약 10일간 진행된다.
▲ 사진은 12일 열린 한-사우디 메르스 전문가 회의.
이 협력 활동은 “한국-WHO 합동평가단 권고안(recommendation)에서 제안한 것처럼 메르스 대응에 다양한 연구조사가 요구되고 있으므로 그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앞서 한국은 메르스 경험 공유를 위해 사우디 메르스 대표단과 함께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12일 한-사우디 메르스 전문가 회의를 가졌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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