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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5.19

강력한 한•미 동맹 관계 재확인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를 찾은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를 찾은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한국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청와대에서 만나 양국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양국이 연합방위능력을 통해 확고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향후 북핵 문제 등 대북 전략과 관련 양국이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월22일 타결된 한·미 원자력 협력협정 개정은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어, 상호 원(Win)-원(Win)하는 좋은 결과를 도출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협정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식 서명·발효 될 수 있도록 케리 장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존 케리 미국 국무부장관과 한•미 동맹, 북핵 문제 등 양국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존 케리 미국 국무부장관과 한•미 동맹, 북핵 문제 등 양국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케리 장관은 “박 대통령님의 리더십 하에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협상 타결,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권 전환, 방위비 분담 등 다양한 현안들의 진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박 대통령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 “한·미 동맹이 양국 간 이러한 협력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그리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리 장관은 지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 당시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이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SLBM 수중사출실험 등 북한의 도발 위협과 관련, 모든 가능성을 두고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일관된 메시지로 북한의 도발 중단을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케리 장관은 미국은 북한관의 관계정상화, 인도적 지원, 경제 지원 등 북한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나, 북한이 하루 빨리 진정성을 가지고 비핵화 대화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밝혔다.

글 전한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존 케리 미국 국무부장관이 17일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 존 케리 미국 국무부장관이 17일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17일 서울공항으로 입국하며 환영인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17일 서울공항으로 입국하며 환영인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17일 서울공항에 도착한 존 케리 미국 국무부장관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17일 서울공항에 도착한 존 케리 미국 국무부장관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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