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5.18
‘하나된 열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1천일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000일, 행복한 평창, 천일의 약속’행사가 펼쳐졌다.
▲ '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0 행복한 평창, 천일의 약속' 행사에서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동계올림픽 슬로건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발표했다.
▲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 영상메시지에서 "평창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슬로건은‘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으로 선정됐다. 이 슬로건에는 모두가 하나된 열정으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동계스포츠의 지속적인 확산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평창 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린 지 3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의 올림픽 개최 역사를 완성하는 뜻 깊은 대회”라며 “지난 서울올림픽이 이념의 벽을 넘어 세계를 하나로 묶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 평창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걸스데이'(사진 위)와 갓세븐'(사진 아래)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 이날 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뒷줄 오른쪽)과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뒷줄 왼쪽)가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어‘평창 멘토링 프로젝트' 발표 및 홍보대사 위촉, 걸스데이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jun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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