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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5.15

행정서비스, 한 곳에서 한번에 처리한다

국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가 가동된다.

지금까진 가정양육수당, 실업급여 등 자신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아는 경우라도 신청을 하려면 여러 기관을 방문하거나 여러 인터넷사이트를 검색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이 있었다.

현재 온라인에서 운영 중인 행정서비스 포털 ‘민원24’, ‘대한민국정부포털’ 등을 하나로 통합해 국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단일창구가 내년 말에 개설된다.

▲ 현재 온라인에서 운영 중인 행정서비스 포털 ‘민원24’, ‘대한민국정부포털’ 등을 하나로 통합해 국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단일창구가 내년 말에 개설된다.

행정자치부는 이런 불편을 최소화해 국민들이 간편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통합 서비스’를 마련한다.

행정서비스 안내창구인 ‘대한민국정부포털’(http://www.korea.go.kr), 인터넷을 통해 민원서류를 신청 및 발급하는 포털 ‘민원24’(www.minwon.go.kr), 수혜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종합안내포털 ‘알려드림e’(www.service.go.kr) 등 현존하는 3개 시스템을 통합한 ‘온라인 단일창구’를 개설한다.

2016년 말에 구축 예정인 이 시스템은 약 4만 개의 행정서비스 목록을 제공한다. 개인상황에 따른 서비스 수급자격정보를 비롯, 과거 발급받았던 민원서비스거나 검색했던 이력정보, 농어업인, 임산부 등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쉽게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행정자치부의 한 관계자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민이 정부제도나 지원정책을 알지 못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며 “국민들의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통합·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r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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