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1.15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 훈련, “연습도 실전처럼”
에볼라 해외긴급구호대의 국내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대전 유성구의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육장에서는 에볼라 해외 긴급구호대(Korea Disaster Relief Team, KDRT) 대원들의 실전 훈련이 재연됐다. 이 교육장은 시에라리온 현지 에볼라 치료소를 그대로 본따서 조성됐다.
▲ 국군간호사관학교 관계자들이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원들의 실전대비 교육훈련을 재연하고 있다.
에볼라 긴급대응 구호대원들은 이곳에서 2박 3일간 20여명의 전문 강사진들에게 매일 1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에볼라에 대한 진단과 치료, 소독과 위생, 환자분류 및 채혈, 강의와 실습 등 기본훈련과 함께 환자치료 실전 훈련 등이 포함된다.
에볼라 긴급대응 2진 구호대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 교육장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10일 출국했다. 이들은 영국에서 1주일의 사전훈련을 거쳐 시에라리온 현지 에볼라 치료소에 입소한다.
▲ 국군간호사관학교 관계자들이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원들의 실전대비 교육훈련을 재연하고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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