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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1.12

이야기 보물창고, '창조자산 마당 아카이브' 구축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 곳에 담은 '이야기 보물 창고'가 신설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작 활동을 하는 작가 등 창작자의 소재 검색을 지원하는 ‘창조자산마당 아카이브’홈페이지를 다음 달 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창조자산마당 아카이브는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민속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전번역원, 문화정보센터, 저작권위원회, 콘텐츠진흥원 등 7개 기관이 보유한 137만여 건의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창조자산 아카이브

 

창조자산 아카이브

▲ 창조자산마당 아카이브는 국립문화재연구소(위), 한국콘텐츠진흥원(아래)를 비롯해 7개 기관의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담아 통합 제공한다.창조자산마당 아카이브는 국립문화재연구소(위), 한국콘텐츠진흥원(아래)를 비롯해 7개 기관의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담아 통합 제공한다.

아카이브 홈페이지는 7개 기관 사이트에 담긴 각각의 메타데이터를 통합, 이를 10개의 큰 카테고리와 34개의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 이용자들이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카이브에서 검색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는 상당하다. 역사 고전의 경우, 원문을 비롯해, 번역본, 사진, 그림 등이 통합 제공된다. 예를 들어, 조선왕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검색하면 관련 실록과 설화, 사진, 지도 등 관련 자료가 함께 제공되는 것. 이와 함께, 문서자료 외에 연관검색과 멀티미디어 자료도 동시에 제공되어, 창작자는 영화, 소설, 드라마 등에 쓰일 소재를 심층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연말을 목표로 네이버 지식백과를 포함해 민간분야 자료 사이트와 연계도 추진해 다양한 범위에서 폭넓은 검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는 이미지와 아이콘을 중심으로 단순화하고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며,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승아 코리아넷 기자
slee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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