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1.05
박 대통령, 中네티즌에게 ‘더 가까워지는 이웃되길’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중국 네티즌들에게 “한국과 중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이웃이 되길 바란다”는 새해 인사를 보냈다.
박 대통령은 1일 중국 네티즌들의 새해 인사를 담은 인터뷰영상을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으로부터 전달 받은 뒤 화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일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을 통해 중국 네티즌들에게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박 대통령은 “새해 첫날 중국 각지의 네티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인터뷰 영상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진심 어린 마음과 우의가 느껴졌고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돈독한 한,중 관계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중국에서 많은 독자들이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는 나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고 들었다”며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어 한국과 중국은 그 어느 때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작년에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교역 3천억 불 시대를 앞당길 FTA의 실질적 타결도 이루었다”면서 “양국 국민의 상호방문이 더욱 늘어나고 문화로 서로 공감대를 넓히며 양국이 함께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세계 발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한 뒤, “신녠콰이러 완스루이(新年快樂萬事如意)”라고 중국어로 새해인사도 건넸다.
.jpg)

▲ 인민망이 공개한 중국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를 담은 인터뷰 영상. 이 영상을 통해 중국인들이 “중한 우호관계에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노력과 어렸을 때부터 쌓은 정치 경험을 통해 현재까지 왔고 한국의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됐다. 정말 존경한다” 등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말은 전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에게 보내는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인사 동영상(1)과 중국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새해인사 인터뷰 영상(2)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http://kr.people.com.cn/n/2015/0102/c203278-8830779.html
2) http://kr.people.com.cn/n/2015/0102/c203281-8830778.html
글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인민망 홈페이지
jiae5853@korea.kr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