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01.02
콘텐츠산업 발전 위해 올해 4,522억원 투입
정부가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 4,522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국무총리 주재'제5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에서 '2015년 콘텐츠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 정홍원 국무총리(가운데)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 협력체계 구축의 5대 추진전략을 기본으로 한다. 5대 추진전략은 ‘투·융자 및 기술기반 조성’, ‘콘텐츠 및 창업, 관련 직업의 활성화와 창의인재 양성’, ‘국제협력 확대’, ‘건강한 생태계 조성 및 콘텐츠 이용 촉진’, ‘분야별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 협력체계 구축’이다.
이번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4,5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2014년 제2차 기본계획 발표 후 2015년까지 2년에 걸쳐 총 9,145억 원의 예산이 쓰여진다.

▲ 정홍원 국무총리(왼쪽)가 지난해 12월 30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해 2015년 4,522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5대 전략별 핵심 내용
-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콘텐츠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한중 국제 합작펀드(4백억원, 중국 및 양국 민간 규모까지 포함할 시 2천억원)’등 합작펀드 조성이 이뤄 질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 펀드 또한 1천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도심형 디지털 테마파크 구축, 양방향 교육방송 콘텐츠 서비스 등 융합형 서비스 제공도 추진될 예정이다.
- 콘텐츠와 창업·창직 활성화와 창의인재 양성
지역 기반 콘텐츠코리아랩을 확대하여 콘텐츠 분야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등 지역 문화자원과의 융합을 추진한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지원 등 콘텐츠 창업을 위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 국제협력 확대
콘텐츠 분야 해외 정보 공유 및 수출 전략 수립 등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며, 기존 해외시장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와의 협력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국 영화제 개최, 드라마 방영 지원 등 국가 간 문화교류 확대로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콘텐츠의 글로벌 제작 및 방송사업자 공동제작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 건강한 생태계 조성 및 이용 촉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 모델을 창출해 컨소시엄 출자 190억원을 유치하고, 음악저작권의 투명한 수익 정산을 위해 ‘음악로그정보수집시스템’을 구축·운영 할 예정이다.
- 분야별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 협력체계 구축
이동통신(모바일), 콘텐츠 융합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양방향 기능의 스마트미디어 및 모바일게임기업을 지원하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영화서비스 규정을 정비해 디지털 미디어 중심으로 개편하게 된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무조정실
jun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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