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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01.02

박 대통령,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 구축"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신년사에서 통일기반 구축의지를 밝히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신년사에서 통일기반 구축의지를 밝히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기반구축' 의지를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1일 "올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동시에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단절과 갈등의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신뢰와 변화로 북한을 이끌어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길을 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 여러분의 하나 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체질을 바꿔가면서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쌓여온 적폐를 해소하는 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옛말처럼 우리가 혁신과 전진을 향한 의지와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저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년사 동영상은 아래 URL을 클립하십시오.
http://www.korea.net/Resources/Multimedia/Video/view?articleId=6056&pageIndex=1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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