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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4.12.30

한-세르비아 수교 25주년 맞아

박근혜 대통령과 토미슬라브 니콜리치(Tomislav Nikolić) 세르비아 대통령은 27일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하였다. 박 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양국이 1989년 수교 이래 양자 및 다자무대에서의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향후 다방면에서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니콜리치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자 하는 희망을 표명하였다.

한국과 세르비아의 수교 25주년을 맞아 세르비아에서 발행한 기념우표.

▲ 한국과 세르비아의 수교 25주년을 맞아 세르비아에서 발행한 기념우표.

니콜리치 대통령은 세르비아는 한국을 괄목할 만한 경제발전을 이룩한 현대 기술 선도국으로서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계기 양국 우호관계의 발전, 특히 경제분야 등 실질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두 나라는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립발레단이 세르비아를 방문하여 공연하였고 한국영화제가 개최된 바 있으며, 세르비아 정부는 양국 수교 25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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