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12.29
박 대통령, “창조경제의 발전동력은 사람”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과학인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줄 동력”이라며 과학인재와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에게 "기술인재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한국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선배 과학기술인들이 쌓아온 업적들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인 과학기술인이 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또, "창조경제의 가장 중요한 발전동력은 사람"이고 "창의적인 인재로부터 나오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는 무한하다"며 "자기분야의 전문성을 심화시켜 나가되 다른 분야에도 관심과 배움의 열정을 갖는 융합형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과학기술의 윤리와 관련,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쓰기에 따라서 인류에게 큰 혜택이 될 수도 있지만 또 위협이 될 수도 있다"며 "과학자는 이익 추구나 개인적 호기심을 넘어서 고령화라든가 기후 변화, 재난 재해 등 우리시대가 직면한 이러한 문제들을 함께 느끼고 고민하는 시대적 양식과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한 번도 실수해 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라고 말한 아인슈타인의 말을 언급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 학생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과 환담하고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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