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4.12.16

서울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3년째 선정

해외 유명 관광잡지 독자들로부터 서울이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로 3년 연속 뽑혔다.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er)’지 미국판은 2014년 12월호에서 ‘2014년 최고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Best in Business Travel Awards)’에서 서울을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도시(Best International Business Meetings Destination)’로 선정했다.

서울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3년째 선정

▲ 비즈니스 트래블러지 미국판은 서울을 3년 연속 최고의 비즈니스 미팅 도시로 선정했다. 위의 화면은 2014년 ‘최고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 수상자가 공개된 비즈니스 트래블러지 미국판 홈페이지.

‘베스트 국제 비즈니스 미팅도시상’은 2008년에 만들어진 후 달라스, 호놀룰루, 라스 베이거스 등 미국 도시들이 수상해왔다. 서울은 2012년부터 이 도시들을 제치고 3년 연속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도시’에 뽑혀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비즈니스 트래블러지의 댄 부스(Dan Booth) 편집장은 수상자 대상 미디어 키트에서 “이 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고객들로부터 최고임을 인정받아야만 가능하며, 우리 독자들은 전 세계 비즈니스 관광객을 대표해 엄중한 평가를 내리기 때문에 수상결과는 더욱 의미 있다”며 수상 의미를 강조했다.

이 어워드에는 서울 외에도 한국의 인천공항이 '최고의 공항 면세점(Airport with Best Duty Free Shopping)', 아시아나 항공이 '최고의 비행경험(Best Overall Inflight Experience in the World)', '최고의 고객 서비스(Best Overall Customer Service)' 항목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태웅 서울시 관광정책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서울을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해외 비즈니스 방문객 환대 강화로 재방문율을 높이는데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 코리아넷 뉴스의 저작권 정책은 코리아넷(02-2125-350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