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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4.12.15

아세안 영부인, 하나된 한-아세안 문화를 느끼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계기로 방한한 아세안 국가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과 부산 영화의전당을 찾았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아세안 국가 영부인들이 12일 부산 ‘영화의전당’을 찾아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내부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아세안 국가 영부인들이 12일 부산 ‘영화의전당’을 찾아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내부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라오스의 부아통 탐마봉 여사, 캄보디아의 분 라니 훈센 여사,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다틴 스리 로스마 만소르 여사는 아세안 각국의 대표 100여명의 작가들이 참석한 부산시립미술관 특별전 ‘미의 기원: 극적인 향수’를 둘러봤다.

라오스 마크 르게이 작가의 ‘라오의 문화’작품 앞에 선 탐마봉 여사는 그림에 담긴 라오스 전통문화와 자연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했다.

 아세안 각국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세안 각국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 아세안 각국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안내를 맡은 이상수 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흰 바탕 위에 세 개의 파란 붓 자국을 찍은 이우환 작가의 작품 ‘조응’에 대해 “작품의 붓 자국이 서로 이어지듯이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모든 사물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며 “새롭게 탄생하는 한-아세안 공동체도 그러한 관계의 결실을 이제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고 영부인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영부인들은 특별전 감상에 이어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한-아세안 행사 슬로건 등을 물감으로 그리는 ‘드로잉쇼’를 공연을 봤다.

세안 4개국 정상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드로잉쇼를 관람하고 있다.

▲ 아세안 4개국 정상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드로잉쇼를 관람하고 있다.

 나라뽄 짠오차 태국 총리 영부인(왼쪽)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드로잉쇼’ 관람 후 아세안이 새겨진 셔츠를 받고 있다.

▲ 나라뽄 짠오차 태국 총리 영부인(왼쪽)이 12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드로잉쇼’ 관람 후 아세안이 새겨진 셔츠를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으로 이동한 영부인들은 영화배우 장근석의 영접을 받았다. 영부인들은 한국 대표영화들의 주요 장면과 지난 11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아세안영화제 출품작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관람했다.

이날 영부인들은 배우 장근석과 함께 크로마키 촬영기법을 체험해보고 핸드프린팅도 남겼다.

 아세안 각국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 영화의전당을 찾아 배우 장근석(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내부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아세안 각국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 영화의전당을 찾아 배우 장근석(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내부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배우 장근석(오른쪽)과 함께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영부인들이 12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배우 장근석(오른쪽)과 함께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글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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