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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4.12.12

한-아세안, 행정혁신 사례 공유

한국과 아세안이 전자정부, 지구촌 새마을운동 등 한국의 행정혁신사례들을 공유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세션 후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 정상들은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 전자정부의 우수 콘텐츠와 지구촌새마을운동 등 행정혁신 경험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국내 30개 기관과 아세안 각국이 참여해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공공행정 혁신 정책과 사례, 혁신관련 민간부문 기술, 한-아세안 협력사업 주요 성과 등을 선보였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를 찾아 한국의 새마을운동 발자취를 살피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를 찾아 한국의 새마을운동 발자취를 살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에서 종이서류 작성 없이 만들어지는 여권 발급 및 시스템 운용 시연을 보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에서 종이서류 작성 없이 만들어지는 여권 발급 및 시스템 운용 시연을 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를 찾아 스마트 교실의 수업 장면을 관람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를 찾아 스마트 교실의 수업 장면을 관람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한-아세안 행정혁신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과 아세안이 행정혁신의 성과와 방향을 논의하는 행정장관 원탁회의가 열렸다.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더 나은 행정, 더 행복한 국민 (Better Governance, Happier Citizens)’을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행정장관들이 ▲ 정부혁신 ▲ 공직 인사제도 ▲ 전자정부 세션에서 각국의 행정혁신 경험을 나누고 비전을 소개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왼쪽)과 아세안 10개국 행정장관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행정장관 원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왼쪽)과 아세안 10개국 행정장관들이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행정장관 원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공개’ ‘공유’ ‘소통’ ‘협력’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박근혜 정부의 정부혁신전략인 ‘정부3.0’을 소개하며, 한국이 ‘국민 신청, 정부 승인’에서 ‘정부 제안, 국민 확인’으로 정부 서비스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플로렌시오 아바드 필리핀 예산관리부 장관은 “한국의 사례에서처럼 국민이 항상 행정혁신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국민이 행정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정부서비스 혁신전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글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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