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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4.12.04

길에서 아세안 국가의 문화•관광을 맛보세요

미얀마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아세안로드쇼’ 랩핑버스의 내부.

▲ 미얀마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아세안로드쇼’ 랩핑버스의 내부.

아세안 회원국의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꾸며진 총 10대의 버스가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을 순회한다.

▲ 아세안 회원국의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꾸며진 총 10대의 버스가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을 순회한다.

버스에 오르자 미얀마의 관광명소와 특산물을 소개하는 브로셔가 반긴다. 의자 위에는 "우리는 아세안·미얀마를 사랑해요(We ♡ASEAN, We ♡ Myanmar)", "길에서 만나는 아세안(ASEAN on Wheels)”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있다. 버스 입구는 미얀마 국기로, 외부는 유명 관광지의 자연경관 사진으로 꾸며졌다.

이 버스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 각각의 문화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아세안 로드쇼’ 랩핑버스 가운데 하나이다. ‘아세안 로드쇼’는 11일과 12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한-아세안 센터에서 기획했다.

‘아세안로드쇼’ 렙핑버스들은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경기, 청주, 대전, 광주, 울산, 부산의 번화가, 대학가, 관광명소 등을 순회한다. 버스 내부에는 '아세안 컬쳐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탑승객들이 국가별 관광홍보 영상을 보고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세안 국가별로 준비한 고유의 먹거리와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아세안 관련 퀴즈를 맞혀 아세안 국가 왕복 항공티켓, 관광매거진 1년 정기구독권 등을 상품으로 받을 수도 있다.

 '아세안 로드쇼(ASEAN on Wheels)' 출정식에서 정해문 한-아세안 센터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아세안 로드쇼(ASEAN on Wheels)' 출정식에서 정해문 한-아세안 센터 사무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아세안 로드쇼(ASEAN on Wheels)'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세안 로드쇼(ASEAN on Wheels)'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아세안 센터는 3일 출정식을 갖고 아세안10개국의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랩핑버스들이 본격적으로 로드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해문 한-아시안센터 사무총장은 ’아세안로드쇼’는 아세안의 문화와 관광지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이자 새로운 시도”라며 “(이 행사는) 아세안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고, 아세안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아세안 센터 제공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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