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11.20
박 대통령, 농업 경쟁력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농업은 미래 성장산업이며 FTA를 수출 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19일 농업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회에서 “농업도 스마트화, 융복합화를 통해서 얼마든지 새로운 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다”며 “한국이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ICT, 3대 경제권과의 FTA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서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경기도 안성 농협 농식품물류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농업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에 앞서 영상물을 시청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개방이라는 큰 변화와 도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기술자본집약형 농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농업 같은 전통산업도 스마트화, 융·복합화를 통해서 얼마든지 새로운 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R&D를 통해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ICT, BT 등 첨단 기술과도 융·복합해서 새로운 시장과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고 2차, 3차 산업과 융·복합해서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키면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안성 농협 농식품물류센터 관계자 및 농업인들과의 만남에서 박수를 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미래농업전시장을 참관하여 IC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수출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반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농협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화, 수급 가격 안정화 노력을 강조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안성의 농협 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 미래농업전시장을 참관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안성 농협 농식품물류센터 관계자 및 농업인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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