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10.31
박 대통령, 르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정치, 경제 등 전반의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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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29일 방한한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르완다 대통령에게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이실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많으시고 한국 발전의 경험에도 관심이 크시다"며 "지난 두 차례 방한 이후로 양국 고위인사 간 교류도 활발해지고 양국 대사관도 개설되는 등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르완다가 상생발전 동반자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국민들이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르완다 커피가 한국에서도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르완다의 경제발전에 대한 의지와 잠재력을 감안해 두 나라의 경제교류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커피와 같은 교역 상품들이 더욱 증가하고 다양화되서 양국간 교역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이번 ITU 전권회의가 훌륭하게 진행됐다"며 "이번 정상회담으로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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