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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4.10.16

한국, 가자지구에 200만 달러 추가 지원

한국이 가자지구 재건에 미화 2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 1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지구 재건지원 공여국 회의’에서 한국은 가자지구 경재 재건을 위한 이번 지원을 발표했다.

 지난 1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지구 재건지원 공여국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

▲ 지난 12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지구 재건지원 공여국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집트, 노르웨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공동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나빌 알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국제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으로 피해를 입은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해 한국은 지난 7월에도 미화 1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외교부는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의 심각성, 경제적 재건 필요성,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요청 및 국제사회의 재건지원 노력과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적인 재건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교전으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 이스라엘과 교전으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한국은 200만 달러 재건 지원을 포함 올해부터 2016년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에 총 1천200만 달러 규모의 양자 개발을 실시 할 예정이다.

글: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연합뉴스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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