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1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7개국 대상 문화예술전문가 과정 공모
2015년 10월 건립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015년 아시아문화아카데미 공식 운영을 앞두고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 2015년 10월 광주 동구에 설립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감도
아시아문화아카데미는 아시아문화정보원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실무인력 양성과 지역 문화인력 역량 강화를 위하여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개발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아시아문화개발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개원에 앞서 주요 교육과정의 체계와 안정적인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크게 ‘문화예술 전문가 교육’과 ‘전당 전문인력 양성’ 두 갈래로 구성된다. 그 아래 세분화된 개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예술가∙큐레이터 교육 프로그램’이 11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7개국 큐레이터 8명이 공동 큐레이팅 방식을 도입하여 진행된 ‘언더 컨스트럭션 : 아시아 미술의 새 지평(Under Construction : New Dimensions of Asian Art)’을 모티브로, 최근 10년간 아시아 동시대 예술을 재조명하고, 가까운 미래의 동시대 예술을 탐구한다.
‘문화예술 전문가 교육’의 일환으로, 아시아 국적의 국내외 신진 예술가와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10여 명의 학자, 큐레이터, 예술가 등의 강사진의 강의와 공동워크숍, 공개 강연 등의 과정이 끝나면 자신만의 주제 연구를 준비해 발표해야 한다.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으며, 선발되는 약 10명의 수강생들에게는 교육 기간 동안 무료로 숙식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서는 아시아문화정보원 웹사이트(http://acia.kr/kr/news/2014)에서 출력 가능하며, 접수는 10월 17일까지이다.
이정록 코리아넷 기자
jeongrok@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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