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10.14
달빛아래 서울의 고궁을 거닐다
가을을 맞아 경복궁, 창경궁, 국립고궁박물관이 야간에도 개방된다. 경복궁은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경궁은 21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이번 야간개방의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2천명, 창경궁 2천2백명으로 관람 시간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관람 종료 1시간 전인 9시다. 개방기간 중 경복궁은 28일, 창경궁은 27일 휴관한다.


▲ 경복궁(사진 위), 창경궁(아래)이 10월 말과 11월초에 야간 개방된다.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되며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 과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15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외국인은 전화 예약(옥션티켓), 선착순 현장 구매를 할 수 있다. 만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복궁 안에 자리잡은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방되며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5백여년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담긴 왕실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야간 개방과 함께 큐레이터의 전시해설과 전통음악 공연이 열린다.
이와함께 29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음악데이트’ 행사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전시 해설에 전통음악 공연이 곁들여진다. 참가 신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에서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며 개방 기간 중 27일은 정기 휴관, 28일은 경복궁 휴무로 야간에는 문을 닫는다.
더 자세한 정보는 경복궁관리소(02-3700-3900~1), 창경궁관리소(02-762-9515, 4868~9), 국립고궁박물관(02-3701-7500), 큐레이터 행사 안내(02-3701-7616)로 연락하면 된다.
글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사진 문화재청
jun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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