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3.11.12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가득한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축제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람객들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이천 세라믹스창조센터에서 ‘커뮤니티- 나, 너, 우리 다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본 전시에는 세계 18개국 도예가, 조각가, 화가, 설치 미술가 27명이 참여해 51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경기도 이천 세라믹스창조센터에서 17일까지 공개되는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본 전시내부. (사진제공: 한국도자재단)
그 아래 2층에는 특별전 ‘Hot Rookies’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도예 전시작품 87점을 통해 중국, 터키, 미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등 8개국 20명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예술감각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전통백자 전시를 통한 한-중 도자 예술 교류를 시도한 전시회와 상차림 시 음식을 담는 전통도자 반상기(飯床器)를 현대적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조명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 여주 반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생활도자기획전은 식기도자작품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 속에 어우러졌을 때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또한 노르웨이 현대공예 17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노르웨이 국가초청전 ‘패러다임’도 진행 중이다.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에서 한 어린이가 자신만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도자재단)
도자를 직접 빚고 구우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보기, 흙 높이 쌓기, 전통가마 불지피기 등 온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이천 세라믹스창조센터 ‘특별전’ 전시품들 (사진제공: 한국도자재단)
이 축제는 이천 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17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행사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ocef.org/eng/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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