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3.10.25
2013 전자정부 글로벌포럼, 스마트 협력 논의
스마트 정부와 스마트 사회: 개방, 공유, 소통 그리고 협력’이라는 주제로 10월 22, 23일 이틀 간 진행된 2013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이 막을 내렸다.
올해로 2주년을 맞은 이번 포럼은 전자정부를 바탕으로 한 행정 패러다임에 대해 각 국의 추진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개국 이상의 장ㆍ차관을 비롯해 UN,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세계은행 (World Bank), 유엔 무역개발회의 (UNCTAD) 등 국제기구 및 학계, IT기업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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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정부와 스마트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2013 전자정부 글로벌포럼이 22, 23일 이틀 간 열렸다. (사진: 안전행정부)
포럼은 정부 트랙과 국제기구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부 3.0의 핵심 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네 가지 주제에 대해 각국 대표가 자국의 우수 전자정부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인도네시아 등은 각국의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 개선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국제기구 트랙에서는 전자정부 글로벌 트렌드, 범정부 서비스, 공공조달 등에 대한 세계적 선도 사례와 발전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세계은행, 유엔 경제사회국 등은 스마트 사회를 위한 공공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2013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의 피날레를 장식한 라운드 테이블에서 참가국은 1회 포럼에서 채택한 ‘서울 선언문 (코뮤니케)’의 추진 현황을 정리, 발표한 후, 2014년 포럼을 카자흐스탄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전자정부 글로벌포럼에 참석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안전행정부)
▲폐막식을 맞아 기념 촬영하는 각국 관계자들 (사진: 안전행정부)
이승아 코리아넷 기자
Slee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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