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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3.10.15

한-인니 창조 산업분야 협력으로 창조경제 육성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우호 관계와 협력이 창조 산업분야에서도 한 단계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리 엘카 팡어스투 관광창조경제부 장관과 창조산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리 엘카 팡어스투 관광창조경제부 장관과 창조산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창조산업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음악, 영화, 공연예술, 애니메이션, 게임 등 문화와 예술 산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박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마리 엘카 팡어스투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환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마리 엘카 팡어스투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12일 창조산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마리 엘카 팡어스투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12일 창조산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유도요노 대통령은 “창의적 협력과 관광 부분 협력 이야기도 했다”며 “3천만 명이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를 찾고 있고 인도네시아에서도 한국을 찾고 있으며 영화제작, K-POP이 인기를 끌고 있어 이런 부분의 협력을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시장에 있어 인도네시아는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 “영화와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콘텐츠 공동개발 등 창조경제 육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이번에 체결된 협력양해각서를 토대로 정보교류, 쇼케이스, 능력함양, 교육, 훈련, 연구 및 개발, 협력 사업 촉진과 상대국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등 창조산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할 수 있게 됐다.

전한,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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