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3.10.08
박근혜 대통령, '창조경제가 혁신의 패러다임'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소속 국가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원천은 혁신밖에 없다"며 박근혜정부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를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13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에서 '혁신비즈니스가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President Park Geun-hye delivers her keynote speech, “The Business of Innovation: Why Does it Matter?” at the APEC CEO Summit in Bali, Indonesia, on October 6 (photo: Cheong Wa Dae).
박 대통령은 이날 APEC 최고경영자 회의(2013 APEC CEO Summit) 세션에서 '혁신비즈니스가 왜 중요한가(The Business of Innovation: Why Does it Matter?)'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창조경제가 한국뿐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가 상호개방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의 패러다임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역설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규제의 장벽 △금융의 장벽 △교육의 장벽 △국경의 장벽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모든 규제를 원칙허용 예외금지'의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융복합과 신산업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이 외교무대에서 창조경제를 설파한 것은 지난달 러시아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위택환·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13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참석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13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오른쪽 두번째)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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