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3.09.11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이스라엘 드라마 대상 수상
이스라엘 드라마 ‘프리즈너스 오브 워 2 (Prisoners of War 2)’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5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에서는 전 세계 48개국 225개 드라마 작품들 중 대상을 포함해 작품상 및 개인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 포스터 (사진제공: 디딤커뮤니케이션)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사상 최초로 포털사이트 다음,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생중계 되어 진정한 세계 드라마 축제로 발돋움했다.
특히 올해에는 골든글로브상과 에미상을 받은 미국 드라마 ‘홈랜드2 (Homeland 2)’와 ‘하우스8 (House 8),’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스웨덴 작품 ‘리얼 휴먼 (Real Humans)’ 등 전 세계 화제작들이 대거 출품됐다.
▲5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스라엘 드라마 ‘프리즈너스 오브 워2’ 의 배우 아씨 코헨(왼쪽)과 프로듀서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 디딤커뮤니케이션)
이번 시상식에서 시리아에서 포로로 잡혔다가 생환된 이스라엘 군인들의 이야기를 스릴 있게 다룬 이스라엘 드라마 ‘프리즈너스 오브 워2’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프리즈너스 오브 워2’에 출연한 배우 아씨 코헨(Assi Cohen) 씨는 “이 드라마가 처음에 구상되었을 때는 이스라엘 시청자들만이 대상이었는데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지켜봤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고 감사하다”며 “이것은 TV세계가 진화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를 한 자리에 묶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스페인의 ‘그랜드 호텔2(Grand Hotel Season 2)’이 시리즈·시리얼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단편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더 쥬이쉬 카디날(The Jewish Cardinal)’이 최우수상을, 그리고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2차 세계대전을 다룬 독일 드라마 ‘제너레이션 워(Generation War)’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라르스 룬드스트룀 (Lars Lundstrom) (오른쪽)이 스웨덴 드라마 ‘리얼 휴먼(Real Humans)’으로 작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디딤커뮤니케이션)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한 일본 배우 기리야마 렌 (왼쪽에서 세 번째), 대만 아역배우 야치 쉬 (중간), 그리고 중국 배우 니키우 씨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제공: 디딤커뮤니케이션)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수상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디딤커뮤니케이션)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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