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3.08.01

쿠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소설가 헤밍웨이와 혁명가 체 게바라가 사랑했던 곳, 쿠바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쿠바 문화축제 포스터 (이미지 제공: 외교부)

▲쿠바 문화축제 포스터 (이미지 제공: 외교부)

8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한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13 쿠바문화예술 축제’에서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쿠바의 다채로운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 이 행사는 한-쿠바 정부 차원의 문화행사로 양국간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한 문화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쿠바는 한국과 수교를 맺지 않았으나 과거에도 민간 차원의 교류가 있어왔다. 2005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코트라(KOTRA) 무역관이 개설된 이후 제3국을 통한 양국간 무역교류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보여왔다.

‘카리브의 열정, 쿠바를 즐겨라!’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축제는 한-쿠바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 도모를 위해 외교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함께 마련했다. 이 축제를 위해 41명의 쿠바 국립예술원 격인 호세마르티 문화원 소속 예술단이 방한한다. 그 외에도 쿠바의 유명 라틴밴드 “부에나 페” (Buena Fe), 아프로쿠바 리듬의 정열적인 여성군무단 “아바나 꼼빠스 댄스(Habana Compas Dance)”, 쿠바 재즈의 거장 “세사르 로페스와 아바나 엔셈블레(César López & Habana Ensemble)”, 사진작가 로베르토 칠레(Roberto Chile), 쿠바 칵테일 전문가 호세 모야(Jose Moya) 등이 방한하여 쿠바 문화의 정수를 선사한다.

2일 저녁8시에 서울의 용산아트홀에서 파라과이 출신의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Abigail Alderete)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3개 공연팀의 갈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쿠바의 유명 라틴밴드 부에나 페 (Buena Fe) (사진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쿠바의 유명 라틴밴드 부에나 페 (Buena Fe) (사진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이 축제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이후에는 평창, 안동, 순천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축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cubafestival.kr/)와 코리아넷 기사에 첨부된 리플렛, 공연 일정을 참고하면 얻을 수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arete@korea.kr

여성군무단 아바나 꼼빠스 댄스(Habana Compas Dance) (사진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

▲여성군무단 아바나 꼼빠스 댄스(Habana Compas Dance) (사진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

쿠바 재즈 밴드 아바나 앙상블레 (Habana Ensemble) (사진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

▲쿠바 재즈 밴드 아바나 앙상블레 (Habana Ensemble) (사진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

· 코리아넷 뉴스의 저작권 정책은 코리아넷(02-2125-350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