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6.08.14
아마추어 e스포츠 최고수 가린다···'대통령배 KeG' 전국 결승 15일 개막
▲ 지난해 8월 16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유연경 기자 dusrud21@korea.kr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최고수를 가리는 지역 대항전이 경주에서 펼쳐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목표로 삼아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한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지역 대표 선발전에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총 1328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각 지역은 종목별로 이터널 리턴 1팀(3~4명), 브롤스타즈 1팀(3명), FC 온라인 2명, 리그 오브 레전드 1팀(5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전국 결선 첫날 경기는 15일 오전 10시 시작한다. 이터널 리턴 16강, 브롤스타즈 16강~8강, FC 온라인 32강~16강, 리그 오브 레전드 16강~8강, 뿌요뿌요 e스포츠 8강~패자조 4라운드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도 오전 10시부터 FC 온라인 8강~결승, 브롤스타즈·리그 오브 레전드 4강~결승, 이터널 리턴·뿌요뿌요 e스포츠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 지역을 확정한다.
KeG 결선 주요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네이버 치지직과 SOOP,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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