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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6.08.04

서울, ‘글로벌 MZ 최애 도시’ 5년 연속 1위

▲ 서울이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 어워드’에서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서울시가 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연말 서울 중구 을지로 거리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골목 풍경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코리아넷 DB

▲ 서울이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 어워드’에서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서울시가 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연말 서울 중구 을지로 거리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골목 풍경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코리아넷 DB



서애영 기자 xuaiy@korea.kr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 어워드’에서 서울이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동일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연속 수상 도시에 주어지는 ‘퀸트 스테이터스’(Quint Status) 특별상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순위에는 서울에 이어 더블린, 홍콩, 런던, 아테네가 2~5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인의 일상과 취향을 체험하는 '라이프스타일 관광'이 젊은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산·북악산·아차산 등 도심 인접 산행도 서울만의 강점으로 꼽았다.

서울AI재단 분석 결과 지난해 주요 관광지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2.1%, 아차산 11.8%, 홍대와 낙산공원 각각 10.5%, 광장시장 10.4%, 관악산 10.0% 증가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더 트래지스 어워드는 ‘트래지 트래블’의 독자 대상 투표로 선정한다. 이번 순위는 글로벌 여행시장의 핵심 소비층인 25~40세 비즈니스 MZ세대 독자 투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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