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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6.07.20

BTS,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장식···유럽 투어 72만 명 운집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뉴욕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뉴욕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연경 기자 dusrud21@korea.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올랐다.

19일(현지 시간)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BTS가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뉴욕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공동 간판 출연자(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붉은색 의상을 입고 대표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소외 지역의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목적을 널리 알리고자 국제 시민운동 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의 주도로 기획됐다. BTS는 “꿈꾸던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BTS는 월드컵 무대에 앞서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5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0회 공연에 71만7000명이 운집했다. 특히 파리 공연은 회당 9만2000명이 몰려 역대 콘서트 중 단일 회차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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