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6.07.06
BTS,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명예 외빈' 선정
▲ BTS. 빅히트뮤직 공식 누리집에서 갈무리
고현정 기자 hjkoh@korea.kr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0월 공연이 열리는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의 '명예 외빈'으로 선정됐다.
4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의회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정기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을 도시의 '명예 외빈'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라플라타시 조례에 따르면 '명예 외빈'은 도시를 방문하는 귀빈이나 세계적인 문화·예술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공식 예우다.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문화적 영향력과 청소년 권리 증진, 문화 분야 국제 활동 기여를 선정 이유로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1일과 23일, 24일(현지 시간) 한국 가수 최초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라플라타시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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