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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6.04.21

"책 읽는 즐거움, 2026년 대한민국이 다시 펼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자들이 책을 펼쳐 들고 있는 모습.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자들이 책을 펼쳐 들고 있는 모습. 이정우 기자 b1614409@korea.kr



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독서 캠페인이 펼져진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선포식을 개최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배우 문소리, 소설가 김금희 등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23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선포식은 문학평론가 나민애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뮤지컬 '천 개의 파랑' 공연,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소설가 정세랑 등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별마당도서관 인근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자신의 읽기 습관을 확인하는 '독서 성향 분석', 독서 관련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문체부는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캠페인 동반자'와 국무위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책을 읽는 일상을 공유하는 '독서 릴레이'를 진행한다. 매월 전국의 도서전과 '북토크' 등 주요 독서 행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이달의 독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캠페인이 국민의 일상에 책을 더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깨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 강국의 토대를 강화하고, 책 읽는 즐거움이 생각하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선포식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선포식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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