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6.04.13
이 대통령 "보편적 인권 존중이 상식···국가관계도 역지사지"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와대
샤를 오두앙 기자 caudouin@korea.kr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인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고 적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특히 이 대통령은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과 재산도 귀하다"며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익을 포함한 공익 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면서 "결국 이 역시 우리가 힘을 모아 가르치고 극복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자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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