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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6.03.16

'여행가는 봄'···숙박·교통 등 할인 '가득'

▲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부터 5월까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박대진 기자 pacdaejin@korea.kr

▲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부터 5월까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에선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부터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까지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박대진 기자 pacdaejin@korea.kr



이다솜 기자 dlektha0319@korea.kr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열차와 항공 등 교통 분야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구매자가 지정 관광지 방문 및 인증 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을 할인권으로 되돌려준다.

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의 노선 테마 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내일로 패스’ 또한 2만 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항공은 네이버 항공권으로 국내 왕복 노선을 구매할 땐 1인당 5천 원(최대 4명까지 2만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2026년 봄맞이 숙박할인페스타’도 시작한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 약 10만 장의 숙박할인권을 푼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연박 할인권을 사용해 2박 3일 이상 투숙할 땐 숙박료 14만 원을 기준으로 그 이상은 7만 원, 미만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구소멸 지역에서는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운영한다. 숙박 및 해양관광 패키지상품 할인 혜택 또한 제공한다. 연안·어촌·섬 등 연안 지역으로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근로자를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는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전국의 숙박·입장권·교통편 등 여행 상품을 최대 50%(3만원 한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민이 직접 참여해 여행 콘텐츠 구성하고 참여하는 ‘5인 5색 취향여행’,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가유산청의 ‘야행 퀴즈’, 전북 고창군의 ‘벚꽃 축제’, 전남 진도군의 ‘신비의 바닷길 축제’, 경기 수원시의 ‘수원화성 역사 체험’, 여주시의 ‘여주 도자기 축제’ 등 전국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전국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자세한 정보는 ‘여행 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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