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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6.03.09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제패···통산 3승

▲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이미향. LPGA 공식 홈페이지

▲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이미향. LPGA 공식 홈페이지



고현정 기자hjkoh@korea.kr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라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이미향은 중국의 장웨이웨이(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9만 달러(약 5억 8000만 원)다. 

한편 김아림과 최혜진이 7언더파 281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고, 황유민은 1언더파 287타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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